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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신앙에 대해서

해방감자 2017. 4. 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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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크리스찬 다이어트라고 검색 하니 크리스찬 베일이 나온다ㅋㅋㅋ

그래서 그냥 딱히 나오는 것이 없어서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오늘 어떤 영상을 봤다. 크리스찬의 몸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의 역할로써 청지기 처럼 가꾸어야 한다고,

이런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일리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이어트는 내일 해야지,,, 귀찮아라고 생각해야 존재가 아니라.

당연하고 평생해야 것으로 받아들이라는 내용 또한 있었다.


맞는 같다. 어느덧 나이를 많이 먹어서 하루하루 자신을 통제하고  가꾸지 않으면

예전처럼 하루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내는 것도, 

하루하루를 100% 컨디션으로 살아가는 조차 어려운 일이구나 라는 것을 느낀다.


성공한 사람들치고 체력과 정신이 튼튼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데

내가 성공하고 남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면, 분명히 체력을 키워야한다.


체력적으로 준비되기 위해서는 먼저  먹기를 실천하자!

아침, 점심을 챙겨먹고 좋은 기분과 일상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같다.

하루의 시작이 기분이 좋으면 정말 하루의 기분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랄까?

적당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식사를 챙겨먹으면 좋겠지만,,,ㅋㅋ

현실에서는 실현이 힘드니 아침을 꼬박꼬박 먹는 것으로 만족하자ㅋㅋ


두번째로 점심밥.

점심밥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부서사람들과 같이 먹기 때문에 조절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이것으로 조절을 하기는 어려운 같고여기서의 포인트는 천천히 먹는 습관과 가급적 밥을 덜어먹는 습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한 같다.


세번째로 저녁밥.

부분이 제일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오늘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관계없이, 저녁 시간은 그냥 항상 배고픈 같고

그리고 시간이 가장 폭식하기 좋은 시간인 같다

나는 항상 시간에 폭식을 해왔고, 운동을 하지 않아서, 고스란히지방으로 쌓인 케이스이지 않은가!?

내가 딱히 아침 저녁에 엄청 많은 양을 먹어서 돼지가 것이 아니듯이

저녁은 가급적 먹지 안되, 먹더라도 가급적 가볍게~~ 특히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 야채, 과일로...!


주말 같은 경우도 평일에 먹은 것을 먹는 시간으로 쓰는 것이 아닌, 주를 열심히 살기위해

몸에 에너지를 채우고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시간으로 생각해야지, 내가 마음 있는 시간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크리스찬으로써 적당한 생각은 아닌 같다.


운동의 습관

운동은 내가 회복되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자. 체내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무산소와 유산소로 빠져나가고,

신체를 더욱 단련해서 좋은 정신과 컨디션으로 나를 맞춰 놓는 시간. 

재미없고, 귀찮고, 어려운 시간이 아니라. 나를 되돌려 놓고, 힐링시키며,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두는 시간.

운동은 그런 시간이다.


나는 대표적으로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이 맡기신 몸에

대한 나의 신앙적 자세, 모습에 대한 고백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불필요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내가 일용할 양식조차 먹을 있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러한 음식도 못먹는 가난한 자들 또한  생각하며 돌보는 내가 되도록 합시다! 


p.s. 아참 이렇게 하면 나의 개발력도 상승하겠지??ㅋㅋㅋ

한번 해보고 나서 효과를 나중에 적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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